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어디가서 글빨 딸린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 없는 20대 남자 케빈입니다. 페이스북은 휘발성이 높고 유투브는 얼굴을 까야 하며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새겨지기에, 글->사진->영상으로 변해가는 세상의 트렌드를 마치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회귀하여 중학교 이후로 건드려보지 않은 블로그의 영역으로 발을 내딛게 되었네요. 사적인 이야기보다는 다소 잡학다식한 지식을 풀어나가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정보들을 취합하는 용도로 활용될 블로그일 것 같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해주세요
일상에 관하여/일상생활을 중심으로
2020. 5. 9. 00:34